디비전2 게임을 하는데 조준점이 수시로 어긋났습니다. 조이스틱을 크게 흔들어주면 잠깐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곧 다시 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아날로그 접촉 방식인 탄소 피막 조이스틱이기 때문입니다.
전자기 비접촉 방식의 조이스틱으로 바꾸면 튀는 현상을 없앨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저렴이 TMR이 있지만 중국산이므로 브랜드인 GuliKit TMR 조이스틱을 구입해봅니다.
기본형인 NS51과 텐션 조정이 가능한 NS55 모델이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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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PS5 DualSense 분해하기

검정 트림 양쪽 끝을 벌려서 당기면 위와 같이 분리됩니다. 컨트롤러 뒤쪽에 보이는 볼트 두 개를 풀어줍니다.

L1과 R1은 당기면 빠집니다.

이때 보이는 볼트 두 개를 풀어줍니다.

컨트롤러의 위아래 커버를 벌리면서 뒷면을 제거합니다.

마이크 모듈을 제거합니다.
그다음 배터리 홀더의 볼트를 풀어줍니다.

양쪽에 있는 트리거 커넥터, 위쪽의 터치패드 커넥터, 아래쪽의 마이크 커넥터를 분리합니다.

PCBA 양쪽에 걸려있는 검정 플라스틱 걸쇠를 젖히면 기판을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납땜 작업
진동 모터 배선은 길이가 짧아서 작업하는데 방해되므로 제거합니다.

기판에 땜질 된 재질은 무연납이므로 375℃ 이상으로 지져야 녹습니다.
페이스트와 유연납을 땜에 묻혀주고 인두로 녹인 후 수동 흡입기로 땜을 제거하고 구리 심지로 땜똥을 제거합니다.
칼팁이 달린 인두기로는 조이스틱을 한 번에 분리하기 어려우므로 조이스틱을 니퍼로 박살내서 땜질된 다리를 하나씩 제거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케케묵은 EXSO LedSol-100 세라믹 인두기를 사용하여 순정 조이스틱을 제거했습니다.
375℃로 설정 후 몇분이 지나자 인두팁 윗쪽이 빨갛게 달아오르더니 인두 표면에 노란색 황가루 같은게 생깁니다. 불이 날까 잽싸게 350℃로 낮췄습니다. 하지만 350℃로는 무연납이 녹질 않습니다. 다시 375℃로 맞추고 잽싸게 땜을 제거했습니다.
고주파 가열에서나 볼법한 쇳덩이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을 세라믹 인두에서 보다니…역시 EXSO는 싼맛에 쓰는 제품입니다.

조립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하면 됩니다.🤣


굴리킷 TMR 조이스틱에 포함된 커버입니다.
보정하기
갓 설치된 TMR 조이스틱은 중심점과 범위가 엉망이기 때문에 꼭 보정을 해야합니다.
엣지 브라우저에서 test.gulikit.com 사이트로 접속 후 듀얼센스를 USB로 연결합니다.
요즘 브라우저에는 사이트와 시리얼 통신 장치가 통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ESP32 펌웨어를 사이트에서 기기로 직접 업로드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Calibrate Joystics 버튼을 누르고 화면 안내에 따르면 위와 같이보정이 완료됩니다.
- 중심점 보정
- 360도 빙빙 돌려서 범위 보정
- 보정 완료








